신분상승투자

원희룡 “우크라 재건, 올해 안에 파일럿 사업 시작” “우크라이나 재건(再建) 사업 첫 프로젝트 절차를 이르면 올해 중 시작할 것이다. 시급하면서도 러시아를 자극하지 않는, 그러면서도 국내 기업이 강점을 가진 조립식(모듈러) 주택, 이동식 병원을 최우선으로 공급하고 다양한 기술을 패키지로 묶는 스마트 시티도 전략적으로 활용할 생각이다.” 우크라이나재건 사업은 약 130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제2의 마셜플랜으로써 우리 정부에서도 직접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왔습니다. 원 장관은 이번에 직접적인 시점과 계획을 밝히며 실질적인 모멘텀 생성에 일조하고 있는 모습이며 우크라이나 국토부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민간 기업들의 참여 계획을 밝혔으며 약 4848개 재건사업을 다른 국가들 보다 먼저 제공받을 정도로 관계가 우..